개인 블로그는 처음이라
뭔가 적어야 할거 같았는데
오히려 처음은 가볍게 적는게 나을 거 같네
예전에는 싸이월드 그전엔 그림일기 였는데
이젠 인스타다 유튜브로 기록을 하는데
아직 영상까진....ㅎㅎ
앞으로 일상에서 지나간 순간이들이나,
기억해두고 싶은 장소
가볍게 적어두고 싶은 생각들을 천천히 올려보려해
처음이라 어색하고 중구난방으로 적을 지 모르지만
부담없이 하나씩 써내려가야할거같네
늦잠자고 싶은 주말아침인데
몸이 기억하는지 새벽에 일어나
핸드폰만 만지작만지작
매번 이럴꺼면 나가서 운동이나 하고 올걸
뒤늦게 생각만하네ㅋㅋ
목욕탕가서 땀빼고 때빼고 오면서
편의점에서 대만에서 입에 달고 살았던(그래서 지금 내몸이 이래;;;;)
아쌈 밀크티 원샷하고
묵은 설겆이 하고 쉬다 이렇게 주말을 보내는 게 아까워 밖으로 나왔네 ㅋ
이게 무슨날씨야
날이 왜이리 좋아 덥긴더운데
하늘도 파래서 나오는순간 기분업 되는 날이네
이런날엔 한강서 돗자리 피고 누워야하는데 ㅋㅋㅋ
뭐할까 하다
얼마전에 발견한 동네 괜찮은 카페
조용하고 분위기있고 ㅎㅎㅎ
혼자서 뭐든하기 딱 좋은 카페
오늘은 날이 더우니 아아에 사장님 직접만드신 수제 치즈케이크

여긴 진짜 그냥 나만알고 싶은 곳이기에 ㅎㅎ
카페도 마침 해리포터 영화의 기차역정거장 처럼 숨어있어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ㅋㅋ)
자주 와야겠다 ㅋ
오늘 두번째인데
앞으로 여기는 최애 카페로 등록 ㅎ
아직 반나절이 더 남았지만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 첫글은
이렇게 마무리 지어야지
